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9월 (문단 편집) == 2015년 9월 25일 == 해양수산부는 배·보상 신청마감을 앞두고 “추석연휴로 구비서류 준비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신청서만 제출하는 경우에도 배·보상 신청을 정상적으로 접수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석연휴 중에도 배·보상을 신청할 수 있도록 대체휴무일인 29일과 신청 종료일인 30일에 안산 해양과학기술원 현장접수처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30일에는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는 세월호 배보상 지원단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925010016789|(아시아경제)]] [[뉴스타파]]가 지난 22일,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아버지들이 9월 초부터 머물고 있는 동거차도를 찾았다. 이들이 머무는 이유는 세월호 인양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감시하기 위해서다. 아버지들은 망원렌즈 등 촬영장비를 동원해 크레인선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이사항을 일지에 꼼꼼히 적어 녹화 파일과 함께 매일 안산의 4.16가족협의회 사무실로 보낸다. 가족협의회는 당초 인양 기간 내내 현장 크레인선과 바지선에 동승하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해양수산부는 이를 거부했다. 외딴 섬 꼭대기에 감시 천막을 세울 수밖에 없던 이유다.[[http://newstapa.org/29104|(뉴스타파)]]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진도 팽목항을 찾아 세월호 희생자분향소에 헌화 · 분향하고 이곳에 거주 중인 가족들을 위로 · 격려했다.[[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5092515122444950&md=20150925152254_AO|사진(뉴스웨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인천가족공원에 방문해 관계자에게 세월호 추모관 건립 현황과 사업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896982&thread=01r01|사진(아시아뉴스통신)]] [[EBS]] [[지식채널e]]는 이번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다섯명이 친하게 지내며 같이 찍은 사진, 아버지들의 증언을 토대로 [[https://www.youtube.com/watch?v=wAb04PosKj4|'아들들']]이란 영상을 만들었다.[[http://www.huffingtonpost.kr/2015/09/25/story_n_8193822.html|스틸컷(허핑턴포스트코리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